안녕하세요. 수술실에서 12년 넘게 산모님들을 곁에서 지켜본 간호사입니다. "12주만 넘기면 한시름 놓는다"는 말, 한 번쯤 들어보셨죠? 입덧에 지칠 대로 지치고, 혹시 잘못될까 매일 조마조마하셨을 그 마음 잘 압니다. 12주는 그 불안의 큰 고비를 넘기는, 임신에서 손꼽히는 이정표예요. 오늘은 우리 아기 모습부터 이 시기에 꼭 받는 1차 기형아검사(목투명대)까지 차근차근 풀어드릴게요. 📸 30초 요약 — 이 부분 캡처해두세요!임신 12주, 유산 위험이 뚝 떨어지는 '안정기 문턱' + 1차 기형아검사(목투명대) 받는 시기예요.🍼 아기: 자두만 한 크기(약 5∼6cm·약 14g), 손톱·성대까지 생겨요🎉 1분기 마지막 주 — 유산 위험 크게 감소, 입덧도 슬슬 가라앉아요🩺 1차 기형아검사(목투명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