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PV 양성은 자궁경부암이라는 뜻이 아니에요. HPV는 성 경험이 있는 사람 대부분이 한 번은 걸리는 흔한 바이러스이고, 90%는 2년 안에 저절로 사라져요. 국가검진 결과지에 '비정형 편평상피세포', 'HPV 양성' 같은 낯선 말이 적혀 있으면 가슴이 철렁하죠. 검색창에 '자궁경부암'부터 치게 되고, 혹시 파트너가 옮긴 건 아닌지 별생각이 다 들고요. 결과지의 말이 무슨 뜻인지, 다음엔 어떤 검사를 받는지, 정말 걱정해야 할 때는 언제인지 차근차근 풀어드릴게요. 📌 이 글은 「부인과 수술 총정리」 시리즈의 한 부분이에요. 자궁·난소 질환과 수술 전체 흐름은 여기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→ 부인과 수술 총정리 📸 30초 요약 — 이 부분 캡처해두세요!HPV 양성·세포검사 이상은 '암'이 아니라 '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