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술실에 들어가 수술대에 눕는 순간, 양팔을 옆으로 쭉 벌려 받침대에 올리고 고정해요. 십자가처럼 팔이 펼쳐지고 나면 왠지 꼼짝 못 하게 묶인 것 같아 더 무섭고, "왜 이렇게까지 하지?" 싶어지죠.그런데 이 자세, 사실은 산모를 가장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것이에요. 구속이 아니라 보호예요. 왜 팔을 벌려 고정하는지, 무엇을 위한 자세인지 알려드릴게요. 📌 이 글은 「제왕절개 총정리」 시리즈의 한 부분이에요. 제왕절개 전체 흐름은 여기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→ 제왕절개 총정리 📸 30초 요약 — 이 부분 캡처해두세요!팔을 벌려 고정하는 건 구속이 아니라 '보호' — 감시 장비를 붙이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예요.🩺 팔에 수액·혈압계·산소포화도 센서를 붙이고 수술 내내 지켜봐요🔒 마취로 몸에 힘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