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분마취로 수술을 받으면 정신은 말짱한데, 천장만 보고 누워 있으니 귀가 제일 바빠집니다. 어디선가 '삐- 삐-' 규칙적인 소리, 갑자기 '삐삐삐!' 하는 알람… '혹시 나한테 무슨 일 생긴 건가?' 심장이 철렁하셨죠. 12년째 수술실에서 일하는 간호사로서, 그 소리들의 정체를 하나씩 알려드릴게요. 결론부터 말하면, 그 소리는 대부분 "우리가 당신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"는 신호예요. 📸 30초 요약 — 이 부분 캡처해두세요!수술실 기계음 '삐- 삐-'의 정체, 한 번에 정리했어요 — 전부 환자를 지켜보고 있다는 소리예요.🫀 규칙적인 '삐- 삐-' = 내 심장이 한 번 뛸 때마다 나는 소리 (심전도·맥박)🎵 소리 '높이'가 변하면 = 산소포화도 변화 — 의료진은 화면 안 보고도 귀로 알아요💪 '치익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