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신 안정기는 보통 유산 위험이 크게 줄어드는 임신 12∼16주 무렵부터를 말해요. 공식 의학 용어는 아니라서 병원이나 사람마다 12주, 16주, 20주로 다르게 말하기도 해요. 초음파실에서 아기 심장 소리를 듣고 나오는 길에 "이제 좀 마음 놓아도 될까?", "회사랑 가족한테는 언제 말하지?" 싶으셨죠. 초기 내내 조마조마했던 만큼, 안정기라는 말 한마디가 참 반갑게 들려요. 그런데 사람마다 12주라고도 하고 16주, 20주라고도 해서 헷갈리실 거예요. 몇 주를 기준으로 하는지, 그때부터 뭐가 달라지는지 정리해 드릴게요. 📌 이 글은 「임신 전체 가이드」 시리즈의 한 부분이에요. 임신 확인부터 출산까지 전체 흐름은 여기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→ 임신 전체 가이드 📸 30초 요약 — 이 부분 캡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