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술실에서 들리는 규칙적인 '삐- 삐-' 소리는 대부분 손가락에 끼운 산소포화도 센서가 내는 맥박 소리예요. 심장이 한 번 뛸 때마다 한 번씩 울리고, 음 높이로 혈액 속 산소가 충분한지 알려줘요.수술대에 누우면 사방에서 이 소리가 들리다가, 갑자기 '삐삐삐!' 알람이 울리면 "어? 뭐가 잘못됐나?" 심장이 철렁 내려앉죠. 눈앞은 가림막에 가려 안 보이니 소리에 더 예민해지고요. 수술실에서 나는 소리가 각각 무엇인지, 알람이 울려도 왜 대부분 걱정할 게 아닌지 수술실 안쪽 이야기로 알려드릴게요. 📌 이 글은 「제왕절개 총정리」 시리즈의 한 부분이에요. 제왕절개 전체 흐름은 여기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→ 제왕절개 총정리 📸 30초 요약 — 이 부분 캡처해두세요!수술실 소리는 대부분 '잘 지켜보고 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