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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왕절개 실밥, 뽑아야 할까 녹는 실일까

제왕절개를 하고 나면 배에 생긴 절개선을 보며 궁금해지죠. "이거 실밥 뽑으러 또 병원 가야 하나?", "뽑을 때 아프진 않을까?", "내 건 녹는 실인가 아닌가?"봉합 방법에 따라 실밥을 뽑는 경우도, 뽑을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어요. 오늘은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, 언제 어떻게 정리되는지, 그리고 흉터를 위해 뭘 조심하면 되는지 알려드릴게요. 📌 이 글은 「제왕절개 총정리」 시리즈의 한 부분이에요. 제왕절개 전체 흐름은 여기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→ 제왕절개 총정리 📸 30초 요약 — 이 부분 캡처해두세요!피부 봉합 방법에 따라 실밥을 뽑기도, 안 뽑기도 해요 — 뽑아도 거의 안 아파요.🧵 배 속은 모두 녹는 실, 피부는 녹는 실·스테이플·피부접착제 중 하나⏰ 녹는 실·접착제는 제거 불필요 /..

제왕절개 소변줄, 왜 필요하고 언제 빼나요

제왕절개를 앞두고 은근히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'소변줄'이죠. 언제 끼우는 건지, 아픈 건 아닌지, 뺄 때 아프진 않을지 —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검색해도 속 시원한 답이 없어 막막하셨을 거예요.결론부터 말하면, 소변줄은 대부분 마취된 상태에서 끼워서 삽입하는 줄도 모르고 지나가고, 뺄 때도 거의 아프지 않아요. 왜 필요한지, 언제 빼는지, 뺀 뒤엔 뭘 확인하면 되는지 차근히 정리해 드릴게요. 📌 이 글은 「제왕절개 총정리」 시리즈의 한 부분이에요. 제왕절개 전체 흐름은 여기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→ 제왕절개 총정리 📸 30초 요약 — 이 부분 캡처해두세요!소변줄은 방광을 비워 수술을 안전하게 하는 장치 — 마취 후 끼워서 아프지 않아요.🚽 이유 — 방광을 비워 수술 시야 확보+방광 손상 예..

수술 직전, 의료진이 갑자기 멈추고 이름을 또 묻는 이유

수술대에 누워 이제 막 시작하려는데, 의료진이 하던 일을 멈추고 또 묻습니다. "성함이랑 생년월일 말씀해 주시겠어요?" 접수처에서도, 병실에서도, 방금 전에도 확인했는데 왜 또 묻는지 — 순간 "혹시 뭔가 잘못됐나?" 불안해지죠.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정반대예요. 그건 당신을 지키기 위한, 수술실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 절차 중 하나예요. '타임아웃'이라고 부르는데, 왜 하는지 알고 나면 오히려 안심이 될 거예요. 📸 30초 요약 — 이 부분 캡처해두세요!수술 직전 이름을 또 묻는 건 실수가 아니라, 당신을 지키는 '타임아웃' 절차예요.🛑 타임아웃 — 절개 직전, 수술팀 전원이 멈추고 환자·수술명·부위를 재확인🎯 목적 — 잘못된 수술을 막는 마지막 안전장치🌍 WHO 수술 안전 체크리스트의 핵심 단계..

수술방 이야기 2026.06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