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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와 아기, 애착(유대감) 쌓는 법

12년차 간호사이자 산부인과에서 일하는 간호사입니다. "아기는 엄마만 찾을 것 같아요", "나는 아기랑 안 친해지면 어쩌죠?" 걱정하는 아빠들이 많아요. 그런데 애착은 엄마만의 것이 아니에요. 아빠도 충분히, 깊게 쌓을 수 있어요. 오늘은 예비 아빠를 위해, 아기와 유대감을 쌓는 법을 알려드릴게요. 📸 30초 요약 — 이 부분 캡처해두세요!애착은 엄마만의 것이 아니에요. 아빠도 자주 안고, 눈 맞추고, 반응해 주면 깊게 쌓여요.아빠도 엄마만큼 애착을 형성할 수 있어요 (모유수유 없어도)피부 접촉은 아빠와 아기 모두에게 큰 도움이 돼요눈맞춤·말 걸기·울음에 반응하기가 애착의 핵심처음부터 사랑이 안 느껴져도 괜찮아요 — 시간이 쌓아줘요일하는 아빠는 짧아도 '질 높은 시간'이면 충분해요💡 아기를 기다리는..

예비 아빠 2026.06.27

임신 중 아내 마음, 남편이 이해하면 좋은 것들

12년차 간호사이자 산부인과에서 일하는 간호사입니다. "임신하더니 아내가 예민해졌어요." 남편분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에요. 그런데 그건 예민해진 게 아니라, 몸과 마음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. 그 변화를 이해하는 것만으로 아내는 훨씬 든든해해요. 오늘은 예비 아빠를 위해, 임신 중 아내의 마음을 풀어드릴게요. 📸 30초 요약 — 이 부분 캡처해두세요!아내가 달라진 건 호르몬 때문이에요. '예민하다'가 아니라 '변화 중'이라고 생각하면, 대하는 게 달라져요.임신 호르몬이 감정을 오르내리게 해요 (특히 초기·후기)아내가 원하는 건 '도와주는' 남편이 아니라 '함께하는' 남편이에요해결하려 들기보다 들어주고 공감해 주세요"예민하게 군다", 외모 지적은 금물임신 중 우울(산전우울)도 흔해요 — 2주..

예비 아빠 2026.06.27

아빠도 할 수 있어요 — 신생아 다루기 기초

12년차 간호사이자 산부인과에서 일하는 간호사입니다. 신생아실 앞에서 아빠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어요. "너무 작아서 부서질까 봐 못 안겠어요."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. 그런데 장담하는데, 아빠도 다 할 수 있어요. 오늘은 겁내는 예비 아빠를 위해, 신생아 다루는 기본과 아빠만의 강점을 알려드릴게요. 📸 30초 요약 — 이 부분 캡처해두세요!겁내지 마세요. 목만 잘 받치면, 아빠도 충분히 잘 안고 잘 돌봐요.안을 땐 한 손으로 목과 머리를 꼭 받치기 (신생아는 목을 못 가눠요)기저귀·트림·달래기, 자꾸 하면 금방 늘어요큰 품과 낮은 목소리는 아빠만의 강점이에요가장 큰 역할은 '엄마가 쉴 수 있게' 아빠가 맡는 것자세한 방법은 신생아 돌보기 글에서💡 처음이라 막막할 때, 이 요약부터 봐두세요. 아..

예비 아빠 2026.06.27

아빠 출산휴가·육아휴직, 2025년 이렇게 달라졌어요 (제도·신청법)

12년차 간호사이자 산부인과에서 일하는 간호사입니다. 육아휴직은 엄마만 쓰는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, 아빠도 똑같이 쓸 수 있어요. 게다가 2025년부터 제도가 크게 좋아졌어요. 모르면 못 받고 지나가는 게 많으니, 예비 아빠를 위해 핵심만 정리해 드릴게요. 📸 30초 요약 — 이 부분 캡처해두세요!2025년부터 아빠 출산휴가는 20일, 육아휴직은 최대 1년 6개월까지 늘었어요. 아빠도 당연히 쓸 수 있어요.배우자 출산휴가: 10일 → 20일, 출산 후 120일 안에, 나눠서 사용 가능육아휴직: 조건 되면 1년 6개월, 14일부터 짧게도 가능급여: 휴직 중 매달 전액 지급(사후지급금 폐지)부부가 함께 쓰면 급여가 더 오르는 제도도 있어요신청·금액은 '고용24'와 회사에 확인하세요💡 출산 전에 미리,..

예비 아빠 2026.06.27

제왕절개 때 남편의 역할 — 수술실 안과 밖에서

12년차 수술실 간호사이자 산부인과에서 일하는 간호사입니다. 제왕절개가 결정되면 남편분들이 더 막막해해요. "내가 수술실에 들어갈 수 있나? 들어가면 뭘 해야 하지?" 오늘은 수술실 안을 아는 간호사가, 제왕절개 때 남편이 할 수 있는 일을 안과 밖으로 나눠 알려드릴게요. 예비 아빠를 위한 글이에요. 📸 30초 요약 — 이 부분 캡처해두세요!들어가든 못 들어가든, 남편의 역할은 분명히 있어요. 핵심은 '곁을 지키고, 아내를 안심시키는 것'이에요.대부분 척추마취라 아내는 깨어 있어요 — 곁에서 손잡고 안심수술실 동반은 병원·마취 방식마다 달라요 (미리 확인)들어가면 머리맡에 앉아 손잡기, 첫 울음 함께 듣기못 들어가면 회복실·신생아실에서 아기를 먼저 맞이갑자기 제왕절개로 바뀌어도 아내를 절대 탓하지 마..

예비 아빠 2026.06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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